참석한 설수경(오른쪽)오후두시랩대표가 인터뷰하고 있다.

오광명)이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탄소관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.

2020년 설립된 기후테크 스타트업인오후두시랩은 지속가능한 기술로 현실의 다양한 환경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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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회사는 영국의 플래닛 마크와.

건조를 추구하는 습관을 형성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.

집 안 빨랫줄에 걸려 있는 옷.

[123rf] 헤럴드경제가 기후테크 기업오후두시랩에 의뢰해 빨래 습관 및 기기 사용에 따른 탄소배출량을 추산한 결과, 세탁·건조기 사용 습관에 따른 탄소배출량 차이가 적지.

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'데이터랩'에서 볼 수 있습니다.

] /사진=오후두시랩기업에 탄소중립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오후두시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셜벤처기업 인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.

오후두시랩은 자사의 AI(인공지능) 기반 탄소회계 솔루션 '그린.

탄소중립기본법과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.

소셜벤처는 사회적기업가 정신을 지닌 기업가.

[이미지]오후두시랩, 2023 경기환경산업전 참가 지구테크 스타트업오후두시랩(각자대표 설수경, 오광명)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‘2023 경기환경산업전(ECO FAIR KOREA)’에 참가해 자사의 탄소중립 솔루션 ‘그린플로’를.

27개국 150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회사, 컨설팅 기관, 감사 및 인증 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.

탄소회계 솔루션 개발사인오후두시랩은 국내 기업 최초로 이 단체 가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.

오후두시랩은 AI기반 탄소관리 SaaS 플랫폼 '그린플로'를 운영한다.

기업부터 소상공인, 개인까지 누구나 손쉽게 탄소배출을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눈길을 끈다.

지구테크 스타트업 '오후두시랩'이다.

탄소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중소기업들도 탄소배출량을 계산할 수 있도록 지원해 탄소관리의 대중화에 앞장서고.